저희집 논이 인터체인지 근처에 있어서, 현풍에서 구지까지 저는 자전거 타고 이동했습니다. 팔에 토시 자국없애느라 런닝을 입으니 팔과 어깨가 화끈거리는군요. 올해도 쌀걱정은 안하겠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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