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타던 프렘이 굼벵이 자전거가 되어 누워있습니다.
1킬로그람대의 날씬한몸매와 쭉뻗은 자태로 새로운 팔과 다리가 생기기를 바라며 탈피의 그날을 기다리고 있죠...
누워있는 자태를 바라보며...
음...
이넘을 쥐튀 팀으로 도색해버릴까 하고 생각중이죠..
현재 이넘의 앞에 달 더블크라운이 아직 학교앞에서 서성이고 있어서...
빨리 그넘의 MX오토바이를 누가 고장을 내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고장이 났거든요.
제가 눈딱 감고 수거해가면 되는데... QR과 피봇 마운트만 달면 엽기가 되지 않을까하네요..
트래블은 박서와 맞먹으며 무게는 산스와 맞먹는 더블 크라운이...
현재 터프가이 수쿠터도 하나 생겼습니다.
오토바이용 캐리어는 없는지...
앞바퀴를 빼고 앞바퀴 스쿠터 앞에 붙이고 앞 포크를 뒤 짐받이 에 고정하면 장거리 이동시는 문제 없을것 같은데...
마산까지 이동하고 투어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멎지지 않습니까?
1킬로그람대의 날씬한몸매와 쭉뻗은 자태로 새로운 팔과 다리가 생기기를 바라며 탈피의 그날을 기다리고 있죠...
누워있는 자태를 바라보며...
음...
이넘을 쥐튀 팀으로 도색해버릴까 하고 생각중이죠..
현재 이넘의 앞에 달 더블크라운이 아직 학교앞에서 서성이고 있어서...
빨리 그넘의 MX오토바이를 누가 고장을 내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고장이 났거든요.
제가 눈딱 감고 수거해가면 되는데... QR과 피봇 마운트만 달면 엽기가 되지 않을까하네요..
트래블은 박서와 맞먹으며 무게는 산스와 맞먹는 더블 크라운이...
현재 터프가이 수쿠터도 하나 생겼습니다.
오토바이용 캐리어는 없는지...
앞바퀴를 빼고 앞바퀴 스쿠터 앞에 붙이고 앞 포크를 뒤 짐받이 에 고정하면 장거리 이동시는 문제 없을것 같은데...
마산까지 이동하고 투어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멎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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