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명이 넘 이상하네요...
나중에 뵈면 인사라도 나누어야 할것인데...
만나서
"저, 가이입니다."
"네.. 저 꾸질꾸질입니다."
이럴수는 없잖아요...
적당한 대화명도 함 찾아보시고 성함등도 정식으로 알려 주심이...^^;
안전장구에 관한것은 어떠한 모임에 있어서 불의의 사고가 나면 그 조직의 분위기도 소침해질수 있고 때론 존폐위기 까지도 온답니다.
올초에 몇몇 크고작은 사고가 있어 그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된 동기이죠.
달리생각하지 마시고 서운해 하시지 않으시길 바라며 막달려에 젊은 분이 또하나 늘어 기뿌군요.
트라이얄이라....
나중에 뵈면 인사라도 나누어야 할것인데...
만나서
"저, 가이입니다."
"네.. 저 꾸질꾸질입니다."
이럴수는 없잖아요...
적당한 대화명도 함 찾아보시고 성함등도 정식으로 알려 주심이...^^;
안전장구에 관한것은 어떠한 모임에 있어서 불의의 사고가 나면 그 조직의 분위기도 소침해질수 있고 때론 존폐위기 까지도 온답니다.
올초에 몇몇 크고작은 사고가 있어 그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된 동기이죠.
달리생각하지 마시고 서운해 하시지 않으시길 바라며 막달려에 젊은 분이 또하나 늘어 기뿌군요.
트라이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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