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에 다녀오신다고 피곤하실텐데..새벽의 라이딩수고 하셨습니다.이른 아침에 새벽을 여는 사람들처럼 마음 편안함을느끼는 시간 이었습니다. 산딸기도 배불리 먹구...천주산은 봄엔 진달래.여름엔 산딸기로 사람들의 맴을 즐겁게 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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