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님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 큰일 치루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다시 자전거를 타신다니 이젠 맘에 조금의 여유를 가지신듯 하네요다행입니다. 암튼 어머님 건강이 좋아지시길 바랄께요..자주 뵙죠... 온라인이든오프라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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