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불모산의 싱글코스는 경험자만이
느낄수 있는 묘한 코스라 생각이 됩니다.
초보자는 마음설레이고,,고수들은 무한한 테크닉을 뽐 낼 수
있는 물좋고 경치좋은 아름다움의 명산 불모산 .........
잘 선택하셨습니다.
빨래터님
이왕이면 권총을 쏘지말고 대포를 쏘았으면 명중률이 높아졌을텐데
권총탄은 대포탄에 비하면 위력도 떨어지고 가격대비 성능도 많이
약하지요.
그래도 마창진의 동지를위해 유효적절한 시기에 쏘아대는 위력에
다시한번 아름다움을 느껴봅니다.
내일는 지자제 선거일 입니다.
그런분은 없겠지만 그냥 하루 쉰다는 기분으로 나오시면
곤란합니다.
아침 일찍 맑은 정신으로 우리의 기본권리를 반드시 행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김 정국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내일은 무슨날?
: 테마투어 가는날!
:
: 장소: 불모산(정상까지 갑니다.)
: 시간: 오전8시30분 창원대학교 앞 카파 커피숍 집결
: 준비물: 때밀이타울, 수건, 여벌의 옷, 그리고 각자 개인지참물.
:
:
: 【테마내용】
: 불모산자전거산행
:
:
:
: 목 관
: (노란자전거님이 일전에 말씀하신, 폭포수준의 장소에서 목관 합니다.)
: 하산할 때 목관합니다. 땀흘리고 난 후라, 그다지 춥지가 않을 것으로 판단.
: 그리고 총각들은 설레이는 맘으로 오시길,
: 대낮인데도 물이 워낙에 맑아서, 선녀들이 가끔 내려와 목욕을 즐긴다는 소문이 불모산에 파다하게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참에 옷 하나 슬쩍하셔서, 결혼에 골인하시길.....
: 유부남은 보기만 해도 즐겁고...........
: 건데 우리남성들은 다들 목관하면,
: 이삐는 우짜지요? 이 글 보면 성차별 한다고 하지 않을련지!
: 내일 가실꺼면, 리플 달아주세요. 미스 강"
:
:
:
: 삼겹살 시식회
:
: 창원대 앞쪽에서,
: 아무래도 이쪽에서 하는게,
: 물품조달이나, 여러가지 차원에서 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 총무님!
: 별다른 사안이나 사항이 없으시면, 이쪽으로 진행합니다.
:
: 고기: 빨래터
: 김치: 구지
: 마늘,깻잎: 된장님
: 참기름, 소금: 강선생님
: 기타 필요한 물품은 당일날 현장에서 긴급조달합니다.
: 그리고 가기고 다니기에 불편하고 상하는 음식은 저희 커피숍에 냉장고와 냉동고가 있으니, 두고 가겠습니다. 참고하세요.
:
:
:
: 해 산 (각자의 집으로......0
:
: 오후2시이전에 모든일정이 끝이나니, 참고 바랍니다.
:
:
:
:
: 내일은 지자제 선거일이죠,
: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의 주권으로 뽑으면서도,
: 우리와 무관하게 자기들끼리만 속닥속닥하는 일이 허다하지요.
: 정책대결 그것 빚좋은 개살구입니다.
: 어디 우리와 관계되는 정책들이 제대로 된 적이 있습니까?
: 그리고 깨끗한 인물 뽑자고 난리인데, 이상하게 뽑히게 전엔 괜찮았는데,
: 뽑히고 나면 180도 확! 바뀌어 버리지요.
: 자 우리가 선택할 인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일은 어떻게 해야될지!
: 신문지상에서는 주권을 행사해야!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냐는 식으로 몰아 부치는데,
: 왜! 유권자들이 관심을 저버리고 투표를 않하는지, 이유는 유권자들만 알지요?
:
: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내용도 아니고, 투표를 하지말자는 얘기도 아닙니다.
: 알아서들 하십시오. 저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했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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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현창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13일 선거일에 늦은감이 있지만 삼겹살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 원거리로 나가기에는 차량문제와 제반의 여건때문에 미리 서둘러야
: : 되는데 시간상 준비되지 못할것 같습니다.
: : 그래서 가까운 계곡에서 자전거 한번 타고 삼겹살이나 구어먹었으면
: : 하는데 계곡이 있는곳은 천주산과 불모산입니다
: : 둘중에 차량이동이 손쉽고 계곡의
: : 깨끗함은 달천계곡이라 생각됩니다.
: : 먼저 챠량한대에 음식과 준비물들을 싣고 달천계곡 주차장에 파킹하고
: : 천주산 한번 라이딩하고 삼겹살은 계곡에서 구어먹는게 어떨까 싶어서
: : 의견 올려봅니다.
: : 가실분과 의견 주실분들은 리플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 천주산 아니라도 물좋고 여건 좋은 곳이면 추천하여 주십시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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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이 짙어가는 불모산의 싱글코스는 경험자만이
느낄수 있는 묘한 코스라 생각이 됩니다.
초보자는 마음설레이고,,고수들은 무한한 테크닉을 뽐 낼 수
있는 물좋고 경치좋은 아름다움의 명산 불모산 .........
잘 선택하셨습니다.
빨래터님
이왕이면 권총을 쏘지말고 대포를 쏘았으면 명중률이 높아졌을텐데
권총탄은 대포탄에 비하면 위력도 떨어지고 가격대비 성능도 많이
약하지요.
그래도 마창진의 동지를위해 유효적절한 시기에 쏘아대는 위력에
다시한번 아름다움을 느껴봅니다.
내일는 지자제 선거일 입니다.
그런분은 없겠지만 그냥 하루 쉰다는 기분으로 나오시면
곤란합니다.
아침 일찍 맑은 정신으로 우리의 기본권리를 반드시 행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김 정국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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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무슨날?
: 테마투어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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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불모산(정상까지 갑니다.)
: 시간: 오전8시30분 창원대학교 앞 카파 커피숍 집결
: 준비물: 때밀이타울, 수건, 여벌의 옷, 그리고 각자 개인지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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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내용】
: 불모산자전거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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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관
: (노란자전거님이 일전에 말씀하신, 폭포수준의 장소에서 목관 합니다.)
: 하산할 때 목관합니다. 땀흘리고 난 후라, 그다지 춥지가 않을 것으로 판단.
: 그리고 총각들은 설레이는 맘으로 오시길,
: 대낮인데도 물이 워낙에 맑아서, 선녀들이 가끔 내려와 목욕을 즐긴다는 소문이 불모산에 파다하게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참에 옷 하나 슬쩍하셔서, 결혼에 골인하시길.....
: 유부남은 보기만 해도 즐겁고...........
: 건데 우리남성들은 다들 목관하면,
: 이삐는 우짜지요? 이 글 보면 성차별 한다고 하지 않을련지!
: 내일 가실꺼면, 리플 달아주세요. 미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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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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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 앞쪽에서,
: 아무래도 이쪽에서 하는게,
: 물품조달이나, 여러가지 차원에서 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 총무님!
: 별다른 사안이나 사항이 없으시면, 이쪽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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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빨래터
: 김치: 구지
: 마늘,깻잎: 된장님
: 참기름, 소금: 강선생님
: 기타 필요한 물품은 당일날 현장에서 긴급조달합니다.
: 그리고 가기고 다니기에 불편하고 상하는 음식은 저희 커피숍에 냉장고와 냉동고가 있으니, 두고 가겠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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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산 (각자의 집으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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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2시이전에 모든일정이 끝이나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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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지자제 선거일이죠,
: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의 주권으로 뽑으면서도,
: 우리와 무관하게 자기들끼리만 속닥속닥하는 일이 허다하지요.
: 정책대결 그것 빚좋은 개살구입니다.
: 어디 우리와 관계되는 정책들이 제대로 된 적이 있습니까?
: 그리고 깨끗한 인물 뽑자고 난리인데, 이상하게 뽑히게 전엔 괜찮았는데,
: 뽑히고 나면 180도 확! 바뀌어 버리지요.
: 자 우리가 선택할 인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일은 어떻게 해야될지!
: 신문지상에서는 주권을 행사해야!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냐는 식으로 몰아 부치는데,
: 왜! 유권자들이 관심을 저버리고 투표를 않하는지, 이유는 유권자들만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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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내용도 아니고, 투표를 하지말자는 얘기도 아닙니다.
: 알아서들 하십시오. 저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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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현창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13일 선거일에 늦은감이 있지만 삼겹살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 원거리로 나가기에는 차량문제와 제반의 여건때문에 미리 서둘러야
: : 되는데 시간상 준비되지 못할것 같습니다.
: : 그래서 가까운 계곡에서 자전거 한번 타고 삼겹살이나 구어먹었으면
: : 하는데 계곡이 있는곳은 천주산과 불모산입니다
: : 둘중에 차량이동이 손쉽고 계곡의
: : 깨끗함은 달천계곡이라 생각됩니다.
: : 먼저 챠량한대에 음식과 준비물들을 싣고 달천계곡 주차장에 파킹하고
: : 천주산 한번 라이딩하고 삼겹살은 계곡에서 구어먹는게 어떨까 싶어서
: : 의견 올려봅니다.
: : 가실분과 의견 주실분들은 리플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 천주산 아니라도 물좋고 여건 좋은 곳이면 추천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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