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선거일에 늦은감이 있지만 삼겹살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거리로 나가기에는 차량문제와 제반의 여건때문에 미리 서둘러야
되는데 시간상 준비되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계곡에서 자전거 한번 타고 삼겹살이나 구어먹었으면
하는데 계곡이 있는곳은 천주산과 불모산입니다
둘중에 차량이동이 손쉽고 계곡의
깨끗함은 달천계곡이라 생각됩니다.
먼저 챠량한대에 음식과 준비물들을 싣고 달천계곡 주차장에 파킹하고
천주산 한번 라이딩하고 삼겹살은 계곡에서 구어먹는게 어떨까 싶어서
의견 올려봅니다.
가실분과 의견 주실분들은 리플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천주산 아니라도 물좋고 여건 좋은 곳이면 추천하여 주십시요
원거리로 나가기에는 차량문제와 제반의 여건때문에 미리 서둘러야
되는데 시간상 준비되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계곡에서 자전거 한번 타고 삼겹살이나 구어먹었으면
하는데 계곡이 있는곳은 천주산과 불모산입니다
둘중에 차량이동이 손쉽고 계곡의
깨끗함은 달천계곡이라 생각됩니다.
먼저 챠량한대에 음식과 준비물들을 싣고 달천계곡 주차장에 파킹하고
천주산 한번 라이딩하고 삼겹살은 계곡에서 구어먹는게 어떨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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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 아니라도 물좋고 여건 좋은 곳이면 추천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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