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늘 길을 전 번에 갔던 길을 잘못 가는 통에
: 불모산 입구의 왼편에 다리공사 하는데....
: 다리 위에서 불모산 입구로 룰룰랄라 날씨 좋다 하고 잘 가고 있었는디
: 아! 글쌔 다리 끝 부분이 약 5,60 cm높이로 공사중..
:
: 아 이것 쯤이야 타고 날라 바야지 하고 순간 적인 나의 컴퓨터(나중에 알았지만 286 보다 못했습니다)가 나라라 하는 통에,
: 정말 날라 보았읍니다...
:
: 그때 옆에서 누군 가가 보았다면,,
: 앞바퀴가 먼저 허공을 지나 땅으로 하여 1회전 하고, 된장은 오징어 형상으로 꽝 소리도 없이 퍼벅 하고 정신 차리니까
: 얼굴에선 피만 줄줄 폭포 수준이랄까요,,
: 아픈것도 모르것고 멍 하더만요,,, 어깨는 타박상에 팔꿈치는 시퍼런 펑,
: 얼굴은 피만 흐르데요,,,
:
: 그와 중에도 고마운건 헬멧을 착용하여 CPU는 이상무, 데충 물통의 물로 씻고 약국찾아 헤메니 일요일이라 문 열어둔데가 없어, 결국 창원 병원앞 약국에 토착 하여 간단한 치료후에 장복산 넘어 집에 도착 하였읍니다...
:
: 마누라 왈... 이 이 구 ... 웬수야? 애들보고 집에나 있어!
: 하곤 목욕 가버리네요....
:
: 구호 : 안전 장구는 착용하자....
: 불행중 천만다행
다음주엔깨끗한얼굴로뵙죠
: 오늘 길을 전 번에 갔던 길을 잘못 가는 통에
: 불모산 입구의 왼편에 다리공사 하는데....
: 다리 위에서 불모산 입구로 룰룰랄라 날씨 좋다 하고 잘 가고 있었는디
: 아! 글쌔 다리 끝 부분이 약 5,60 cm높이로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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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것 쯤이야 타고 날라 바야지 하고 순간 적인 나의 컴퓨터(나중에 알았지만 286 보다 못했습니다)가 나라라 하는 통에,
: 정말 날라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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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옆에서 누군 가가 보았다면,,
: 앞바퀴가 먼저 허공을 지나 땅으로 하여 1회전 하고, 된장은 오징어 형상으로 꽝 소리도 없이 퍼벅 하고 정신 차리니까
: 얼굴에선 피만 줄줄 폭포 수준이랄까요,,
: 아픈것도 모르것고 멍 하더만요,,, 어깨는 타박상에 팔꿈치는 시퍼런 펑,
: 얼굴은 피만 흐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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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 중에도 고마운건 헬멧을 착용하여 CPU는 이상무, 데충 물통의 물로 씻고 약국찾아 헤메니 일요일이라 문 열어둔데가 없어, 결국 창원 병원앞 약국에 토착 하여 간단한 치료후에 장복산 넘어 집에 도착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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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 왈... 이 이 구 ... 웬수야? 애들보고 집에나 있어!
: 하곤 목욕 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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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 : 안전 장구는 착용하자....
: 불행중 천만다행
다음주엔깨끗한얼굴로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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