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바쁘고 혼자 일 다하는것처럼 하단 상반기 휴가(강제사항) 그냥 넘길것 같아 바쁜 와중에 팀장 눈치 안보고 시작 했읍니다
그렇치만 눈치 쪼끔 보아서 오전에 출근해서 인계 해주고 망중한 중입니다.
수요일(6/19)은 상혁씨 교습 받을 계획인데.. 잘 되어야 할 낀데
월화수 낮에는 스쿠바 좀 할려고 거제에서 좀 있을려고 합니다..
낼은(6.18)은 축구 보느라 여기 친구들과 일잔 하고요
근데 걱정하나... 얼굴의 상처 따문에 바닷물에 아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작은 상처이지만...
상혁씨 수요일 저녘에 찾도록 노력 할께요....
그렇치만 눈치 쪼끔 보아서 오전에 출근해서 인계 해주고 망중한 중입니다.
수요일(6/19)은 상혁씨 교습 받을 계획인데.. 잘 되어야 할 낀데
월화수 낮에는 스쿠바 좀 할려고 거제에서 좀 있을려고 합니다..
낼은(6.18)은 축구 보느라 여기 친구들과 일잔 하고요
근데 걱정하나... 얼굴의 상처 따문에 바닷물에 아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작은 상처이지만...
상혁씨 수요일 저녘에 찾도록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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