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분이 한마디로 째지더군요.
계대가서 보다가 어찌나 시끄러운지 경기에 집중을 할수가 없어서 친구랑 후반은 집에서 봤습니다.
고함 세네번 질렀는데 목소리가 가더군요.
ㅡㅡ;
이제 우승 코리아입니다.
야심한밤 학교로 돌아오는길.
대구 중앙로와 길마다 흥분된 사람들과 차량들, 크락션까지 장난이 아니 더군요.
저도 좀 어울릴려다가, 스템볼트가 풀려서 핸들이 끄떡 거리는 바람에 조심해서 살살 들어오는 수밖에 없었군요.
... 하하하
계대가서 보다가 어찌나 시끄러운지 경기에 집중을 할수가 없어서 친구랑 후반은 집에서 봤습니다.
고함 세네번 질렀는데 목소리가 가더군요.
ㅡㅡ;
이제 우승 코리아입니다.
야심한밤 학교로 돌아오는길.
대구 중앙로와 길마다 흥분된 사람들과 차량들, 크락션까지 장난이 아니 더군요.
저도 좀 어울릴려다가, 스템볼트가 풀려서 핸들이 끄떡 거리는 바람에 조심해서 살살 들어오는 수밖에 없었군요.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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