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님 조립은 잘되어 가시는지요.
도움이 못되어 죄송하네요.
워낙 빈하고 쓸데없이 많이 집적대는 터라... ^^;
밤에 호핑으로 계단오르는거 연습하려다 몸이 말을 안들어 학교 한바퀴돌고 왔습니다.
어제 친구놈 헬스클럽에서 6개월만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더니만 몸이 땡겨서 아무것도 안되더군요.
그냥 몸에 땀을 좀내기 위해 길이아닌 길로 좀 돌아다니기만 하구요.
밤에도 후덥지근하네요.
몇몇분을 제외하곤 넘 조용하시네요.
호호.
건강하시리라 믿고, 담엔 땡볕에서 한번 그슬려 보죠.^^;
노출에 계절!!
확실히 구워야죠.
도움이 못되어 죄송하네요.
워낙 빈하고 쓸데없이 많이 집적대는 터라... ^^;
밤에 호핑으로 계단오르는거 연습하려다 몸이 말을 안들어 학교 한바퀴돌고 왔습니다.
어제 친구놈 헬스클럽에서 6개월만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더니만 몸이 땡겨서 아무것도 안되더군요.
그냥 몸에 땀을 좀내기 위해 길이아닌 길로 좀 돌아다니기만 하구요.
밤에도 후덥지근하네요.
몇몇분을 제외하곤 넘 조용하시네요.
호호.
건강하시리라 믿고, 담엔 땡볕에서 한번 그슬려 보죠.^^;
노출에 계절!!
확실히 구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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