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향산은 제고향이 아니고 고향과 인접한 곳입니다지난번(3주전) 개척투어에 나섰다가 너무 농촌스럽고기억이 많이 남아 추천 해보고 싶은 곳이 었습니다글 솜씨가 없어 표현은 못하겠고 분명한건 참석하시면 후회는 없습니다 많은 참석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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