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라이딩 즐거웠습니다.
산에서 내려다보는 진해의 야경과 창원의 야경은,
필설로 표현하기엔, 너무나도 멋있는 모습이였지요.
약간의 흐린날씨가 주는 청량감!
자잔하게 볼을 스치며 지나가는 산바람!
귓가에 맴도는 각종 풀벌레 소리!
라이트의 불빛에 모여드는 각종 곤충들........
그리고 얼굴 윤곽을 따라 흘러내리는 땀방울!
지친 삶의 고단함을 산에다 조금 버려두고 돌아왔습니다.
모처럼 야간질주를 하여서, 그런지' 저는 하루가 개운합니다.
강선생님, 낙향님, 림스님, 잘' 들어가셨습니까?
오늘도 생업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지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길 빌어봅니다.
【추신】
어젠 중년의 허전함을 달래려! 라이딩을 하신 것 같았습니다.
저도 중년인가?
어제 라이딩후 시원한 호프 한잔하면서, 나온 얘기를 정리해서 올립니다.
낙향님 고향이 함안이라고 하시네요. 고향쪽에 아주 라이딩하기에도 좋고,
경치도 좋은 곳을 찜 해두셨답니다.
계곡도 있고, 쉴만한 공간도 있는. 여향산인가? 맞습니까? 낙향님!!
그쪽으로 관광투어 및 옻犬투어를 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쉽게 야그하면, 라이딩하면서 구경도 하고, 한 마리 두드려 잡는다는 얘기입니다.
개에 지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촉각을 곤두세우며 날짜를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정이나, 계획안은 추후에 공지형식을 빌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가실 분들이 미리 연락주셔도 무방하겠죠.
회비 있습니다. 워낙에 고가의 동물이라서........
가는 날짜는 7월 6일(토요일) 오후 1시 반이나 2시경에 출발예정입니다.
1박 2일 코스고, 우천시에는 민박이용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엔 텐트 이용할 생각입니다.
출발시간은 더 늦추어 질수는 있으나, 출발하고자 하는 날은 수정이 없습니다. 어제 못박았습니다.
시간 비워 두십시오.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한 마리 잡기로 했으니,
별다른 오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보신족이니, 먹기위해 사느냐, 뭐! 이런 얘기는 삼가 해주시길.......
우리가 먹고 건강해야, 개도 사육하든지 애정을 가지고 돌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고문: 강선생님
●추진위원장: 낙향님, 림스님
●집행위원장: 빨래터
여타한 문의사항은 집행위원장인 저에게 문의해 주십시오. 017-588-3773
경치나 비경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은 낙향님께 문의해 주십시오. 017-847-0023
모두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동물애호가들의 비난성, 인신공격적인 전화는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총무님이 안계시니까! 별 짓을 다해봅니다.
요즈음도 바쁘신가요? 그렇게 좋아하는 야간라이딩도 안오시고........
산에서 내려다보는 진해의 야경과 창원의 야경은,
필설로 표현하기엔, 너무나도 멋있는 모습이였지요.
약간의 흐린날씨가 주는 청량감!
자잔하게 볼을 스치며 지나가는 산바람!
귓가에 맴도는 각종 풀벌레 소리!
라이트의 불빛에 모여드는 각종 곤충들........
그리고 얼굴 윤곽을 따라 흘러내리는 땀방울!
지친 삶의 고단함을 산에다 조금 버려두고 돌아왔습니다.
모처럼 야간질주를 하여서, 그런지' 저는 하루가 개운합니다.
강선생님, 낙향님, 림스님, 잘' 들어가셨습니까?
오늘도 생업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지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길 빌어봅니다.
【추신】
어젠 중년의 허전함을 달래려! 라이딩을 하신 것 같았습니다.
저도 중년인가?
어제 라이딩후 시원한 호프 한잔하면서, 나온 얘기를 정리해서 올립니다.
낙향님 고향이 함안이라고 하시네요. 고향쪽에 아주 라이딩하기에도 좋고,
경치도 좋은 곳을 찜 해두셨답니다.
계곡도 있고, 쉴만한 공간도 있는. 여향산인가? 맞습니까? 낙향님!!
그쪽으로 관광투어 및 옻犬투어를 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쉽게 야그하면, 라이딩하면서 구경도 하고, 한 마리 두드려 잡는다는 얘기입니다.
개에 지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촉각을 곤두세우며 날짜를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정이나, 계획안은 추후에 공지형식을 빌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가실 분들이 미리 연락주셔도 무방하겠죠.
회비 있습니다. 워낙에 고가의 동물이라서........
가는 날짜는 7월 6일(토요일) 오후 1시 반이나 2시경에 출발예정입니다.
1박 2일 코스고, 우천시에는 민박이용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엔 텐트 이용할 생각입니다.
출발시간은 더 늦추어 질수는 있으나, 출발하고자 하는 날은 수정이 없습니다. 어제 못박았습니다.
시간 비워 두십시오.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한 마리 잡기로 했으니,
별다른 오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보신족이니, 먹기위해 사느냐, 뭐! 이런 얘기는 삼가 해주시길.......
우리가 먹고 건강해야, 개도 사육하든지 애정을 가지고 돌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고문: 강선생님
●추진위원장: 낙향님, 림스님
●집행위원장: 빨래터
여타한 문의사항은 집행위원장인 저에게 문의해 주십시오. 017-588-3773
경치나 비경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은 낙향님께 문의해 주십시오. 017-847-0023
모두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동물애호가들의 비난성, 인신공격적인 전화는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총무님이 안계시니까! 별 짓을 다해봅니다.
요즈음도 바쁘신가요? 그렇게 좋아하는 야간라이딩도 안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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