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와서 식사후 야간라이딩을 나갔습니다.
반바지에 츄리링 상의를 입고 헬멧쓰고... 약간의 보온대책을 하고 동네를 나셨습니다.
제 집이 면소재지라 시내 끝에서 끝까지 밟으면 면분도 안걸립니다.
비슬산을 향해 올라 갔습니다.
쌀쌀한 바람이 종가리를 감싸 도는군요.
잠깐 땀날정도로만 올라갔었지만, 홀로 라이딩은 너무 무섭습니다.
인가도 몇몇없는 계곡이고해서리 머리가 쭈삣쭈삣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렇게 쌀쌀한날은 보온대책을 잘해야합니다.
안그럼 감기들기 쉽죠...
그럼... 건강하세요...
아~ 물렁물렁한 풀샥은 너무 힘들어요.ㅡㅡ;
반바지에 츄리링 상의를 입고 헬멧쓰고... 약간의 보온대책을 하고 동네를 나셨습니다.
제 집이 면소재지라 시내 끝에서 끝까지 밟으면 면분도 안걸립니다.
비슬산을 향해 올라 갔습니다.
쌀쌀한 바람이 종가리를 감싸 도는군요.
잠깐 땀날정도로만 올라갔었지만, 홀로 라이딩은 너무 무섭습니다.
인가도 몇몇없는 계곡이고해서리 머리가 쭈삣쭈삣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렇게 쌀쌀한날은 보온대책을 잘해야합니다.
안그럼 감기들기 쉽죠...
그럼... 건강하세요...
아~ 물렁물렁한 풀샥은 너무 힘들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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