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군과 처음 뵈었던 낙향 행님..
재밌었습니다. 다만 일요일부터 평소에 제대로 하지 않던 공부를 하는 관계로
잠이 부족해서 마지막 업힐코스에서 잠이 오는 바람에 설설 기어 갔습니다. ^^;;
사실 잠오는건 핑계고 힘이 안들어 가더군요.. ㅡ.ㅡ;
암튼.. 첫 라이딩에서 뼈아픈 기억을 남겼던 불모산 정상까지 오를수 있어서
좋았구요. 트라이얼 모임에도 가보고 싶었는데 씻고 빨래를 대충하고
자리에 누웟더니 눈뜨니 7시더군요.. ㅡ,.ㅡ
여튼 기회가 되는대로 자주자주 많은 분들 뵈었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즐라~~~ 안운~~~~ 하시옵소서...
재밌었습니다. 다만 일요일부터 평소에 제대로 하지 않던 공부를 하는 관계로
잠이 부족해서 마지막 업힐코스에서 잠이 오는 바람에 설설 기어 갔습니다. ^^;;
사실 잠오는건 핑계고 힘이 안들어 가더군요.. ㅡ.ㅡ;
암튼.. 첫 라이딩에서 뼈아픈 기억을 남겼던 불모산 정상까지 오를수 있어서
좋았구요. 트라이얼 모임에도 가보고 싶었는데 씻고 빨래를 대충하고
자리에 누웟더니 눈뜨니 7시더군요.. ㅡ,.ㅡ
여튼 기회가 되는대로 자주자주 많은 분들 뵈었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즐라~~~ 안운~~~~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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