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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그리고 우리의 무관심.......

........2002.06.29 01:43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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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축구..........
좋습니다. 축구할때 모두 모두 애국자더군요.........대한민국 외치며.....
모두들 뉴스를 보셨는지......? 신문은 읽었는지여? 억울하고 억울하여 말이 안나옴니다. 14살소녀들이 당했을 고통을 생각하니 말이 안나옴니다.
압사...........생각해보죠...........그냥 생각해보죠...........
지금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외치며 미군을 몰아낼때라고 생각 됨니다
미국새끼들은 이런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사람이 아니고 동물이다 지나가던 x새끼만 못하고 잡아죽여도 아무죄도 되지않는 x새끼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미국사람은 좋아보이고 미국물건은 좋은거고 미국가면 부자된다. 미국새끼들은 겉으론 한국사람을 저거들하고 같은사람이라하는척하며 속으로는 더럽고 무식한새끼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새끼들도 같은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말레시아에서 온사람들보고 그런생각하지요...그거보다 더못합니다. 미국새끼들한테는
사람두명 깔아죽일때 무슨생각 했을까요? 사고? 사고라곤 말이안됨니다.
미국새끼 "어이 저기 한국년들간다 심심한데 깔아볼까" "재미있겠네"
그리고는 잼있다며 박수를 쳤겠죠?
미국새끼들한테는 한국인이 이런존재입다.
정말 좃같은 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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