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루미늄을 깎아서 샥과 교체를 해보았습니다.
다스 하드테일...
근데 저번에 타던 프렘보다 안나가는것 같습니다.
끽해봐야 40조금 넘는것 같군요.
느낌도 이상하고... 물론 딱딱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라이딩할때 컨트롤이나 거시기등...
풀샥을 하드테일로 쓴다는 자체가 잘못된 것일까요?
대회가게 되면 좀 편하지 않을까 해서 바꾸어 보았는데...
이번 대회는 가까운 곳이니 많은 분들이 같이 가서 응원도 하시고 새로운 분위기를 한번 느껴보시죠.
저번에 첨으로 참가를 해보았는데 참으로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구경거리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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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만 마산으로 출발해야 겠습니다.
약속이 겹쳐서 전 댓거리쪽으로 가게 되어 못뵙게 되는군요.
비라도 오지 않으면 자전거 가지고 가서 내일 같이 한번 탈려고 했었는데...
오늘 월례회 잘치루시구요,
쉬원한 냉면 맛있게 드시고, 더위를 날려버리세요.
응원은 열씨미 라이딩은 화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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