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살 집을 계약하고, 위아중공업 사거리에 있는 샾에 들렀습니다. (좀 이름이 있어보이더군요..)
근데 저한테 맞는게 없을거 같다더군요...
그래서 고향 집으로 오는 길에 사직동 MTB Land에 갔었습니다.
예상 비용 100만원으로 생각하고 갔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하시는 말씀이...
2-3개월 타고나서 후회하지 말구 이왕이면 조금 더 투자하는게 좋을 거 같다고 그러시더군요.
우선 제가 키 190, 몸무게 84 라 원하는 프레임을 찾을 수 없고, 결국 엘파마를 권하시더군요
그리고 크랭크도 특별히 긴것을 써야 한다고 그랬어요
데오레 급으로 하면 100만원에 맞춰 줄수는 있는데...
제 신체조건을 감안해보면 데오레 급으로 자전거를 쓰게되면 초보딱지를 갓 벗을 때쯤 되면 부품이 견디질 못한다고 하네요(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암튼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LX급으로 해서 160만원정도 생각해보라더군요 ㅠ.ㅠ
물론 비싼걸 사면 당연히 품질이 좋겠죠...
근데 이렇게 비싼걸 미리 준비해야 할까요? 초보인 저에게 과분한것이 아닐런지요...?
근데 저한테 맞는게 없을거 같다더군요...
그래서 고향 집으로 오는 길에 사직동 MTB Land에 갔었습니다.
예상 비용 100만원으로 생각하고 갔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하시는 말씀이...
2-3개월 타고나서 후회하지 말구 이왕이면 조금 더 투자하는게 좋을 거 같다고 그러시더군요.
우선 제가 키 190, 몸무게 84 라 원하는 프레임을 찾을 수 없고, 결국 엘파마를 권하시더군요
그리고 크랭크도 특별히 긴것을 써야 한다고 그랬어요
데오레 급으로 하면 100만원에 맞춰 줄수는 있는데...
제 신체조건을 감안해보면 데오레 급으로 자전거를 쓰게되면 초보딱지를 갓 벗을 때쯤 되면 부품이 견디질 못한다고 하네요(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암튼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LX급으로 해서 160만원정도 생각해보라더군요 ㅠ.ㅠ
물론 비싼걸 사면 당연히 품질이 좋겠죠...
근데 이렇게 비싼걸 미리 준비해야 할까요? 초보인 저에게 과분한것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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