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써는... 제일 막내다 보니...
회장님 총무님... 다 시키는데로...
오직 처음 부터... 끝까지... 정회원이든... 준회원이든...
제가 자전거를 못 타는 그날 까지... 전 와일드바이크막달려소속압나다.
여태까지... 큰 부담 안 가지고...
그러나 작은 부담은 남의 대한 배려 아니 겠습니까?
그래도 소속인데... 이런것이 소속감 아닌가요.
마창진 mtb 모임 중에 제일 활발한 활동을 하는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다 시키는데로...
오직 처음 부터... 끝까지... 정회원이든... 준회원이든...
제가 자전거를 못 타는 그날 까지... 전 와일드바이크막달려소속압나다.
여태까지... 큰 부담 안 가지고...
그러나 작은 부담은 남의 대한 배려 아니 겠습니까?
그래도 소속인데... 이런것이 소속감 아닌가요.
마창진 mtb 모임 중에 제일 활발한 활동을 하는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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