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장께서 멋진 여행계획을 추진중이시군요....
저 역시 학창시절에 계획만 무수히 세우다,,, 포기한 기억이 생생하군요.. 물론 그때 당시에는 시국을 탓하다 보니 못갔다고 위안을 삼았지만 지금은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 그때 당시에는 학생이 2인 이상만 있으면 뭔 집회나 하나 싶어 검문하든 시절이였지요....386세대는 다 알시것지만요...
암튼 우대장께서 추진하는 제주도 투어 저 꼭 같이 가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휴가도 길고 그리고 또다른 프로젝트에 편입되기전에 나만의 여행을 가고 싶은 욕심도 있고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8월1일부터 7일까지 제가 휴가입니다... 물론 같이 가실분들 일정을 맞추기가 힘드시겠지만,, 일단 의견수렴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우대장께서 대상자 모집 및 일정을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약 1개월정도 남았지만,,, 만반의 준비을 해서 떠나야하질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여행일수록 직장인들도 많이 참가해서 또다른 인생의 묘미를 찾는것도 좋을듯 싶은데,,,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우대장 그럼 다음에 또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장마철 건강조심하세요............아싸....단고기 투어때 뵙겠습니다.
저 역시 학창시절에 계획만 무수히 세우다,,, 포기한 기억이 생생하군요.. 물론 그때 당시에는 시국을 탓하다 보니 못갔다고 위안을 삼았지만 지금은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 그때 당시에는 학생이 2인 이상만 있으면 뭔 집회나 하나 싶어 검문하든 시절이였지요....386세대는 다 알시것지만요...
암튼 우대장께서 추진하는 제주도 투어 저 꼭 같이 가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휴가도 길고 그리고 또다른 프로젝트에 편입되기전에 나만의 여행을 가고 싶은 욕심도 있고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8월1일부터 7일까지 제가 휴가입니다... 물론 같이 가실분들 일정을 맞추기가 힘드시겠지만,, 일단 의견수렴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우대장께서 대상자 모집 및 일정을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약 1개월정도 남았지만,,, 만반의 준비을 해서 떠나야하질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여행일수록 직장인들도 많이 참가해서 또다른 인생의 묘미를 찾는것도 좋을듯 싶은데,,,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우대장 그럼 다음에 또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장마철 건강조심하세요............아싸....단고기 투어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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