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보푸라기...
안장에 쓸리는부분이 그러한것 같기도하고...
메신저보니..
영화는 영화군요.
전에 동경내에 자전거 택배하는 사람들 하루에 백단위로 탄다는데...
전반적으로 안장이 너무 낮고 평페달 쓰는 사람도 있고 풀샥이라...
흠...
두번째 시디 부터 봤습니다.
잼있기는 하네요.
아~ 나도 저런일 을 해보고 잡다...
이런거 보면 다시 517에 로드용 타이어가...ㅜㅜ;
보푸라기...
안장에 쓸리는부분이 그러한것 같기도하고...
메신저보니..
영화는 영화군요.
전에 동경내에 자전거 택배하는 사람들 하루에 백단위로 탄다는데...
전반적으로 안장이 너무 낮고 평페달 쓰는 사람도 있고 풀샥이라...
흠...
두번째 시디 부터 봤습니다.
잼있기는 하네요.
아~ 나도 저런일 을 해보고 잡다...
이런거 보면 다시 517에 로드용 타이어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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