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포장로 입니다.
경사와 코너가 상당하죠.
첨에 멋모르고 어느정도 속도가 나는지 알아보려고 했던 무모한짓입니다.
요즘 다시가보면 안정장구 같추고 가지만 페달질 안해도 70킬로 가까히 나오는 곳입니다.
전에 즐자분중에 90킬로를 넘긴다던데...
그분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제동하면서 브레이크에 연기나는거 처음봤다고 하더군요.
즐자 운영자님에게 전해들은 카더라 통신이었습니다.
^^ 페달 파셨나요?
정국님께 반납만 아니었슴.. 제꺼와 교환 할려고 했었는데...ㅋㅋ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