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전에 즐자에 올렸다가 제 사진인줄 오해 받았던...ㅠㅠ;
구지님 샥에 샥부츠가 없더군요.
전에 제 381을 없애니깐 먼지 많이 묻고 하니 뻑뻑해지더군요.
전 너무 물러서 그게 차라리 몸에 맞는듯 했지만요?
즐자샾에 마니떠 샥그리스가 있더군요.
성호님 말씀으로는 무슨 스프레이 거시기가 있다던데 상당히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현재 샥이 마그넘이라고 하셨죠?
안에 스프링을 교환해 보심도...
가야상가에서 백화점 가는쪽에 보면 공구상가 같은데 스프링전문점이 있더군요.
혹거기서 구할수 있을지도....^^;
아~ 날씨는 좋은데
자전거 타기엔 볓이 너무 강하네요.
눈온 뒤엔 거지들 빨래하고 소나기 내린뒤에는 스님들 돌아다니시지 못하신다죠...
구지님 미우이...
갈등...
구지님 샥에 샥부츠가 없더군요.
전에 제 381을 없애니깐 먼지 많이 묻고 하니 뻑뻑해지더군요.
전 너무 물러서 그게 차라리 몸에 맞는듯 했지만요?
즐자샾에 마니떠 샥그리스가 있더군요.
성호님 말씀으로는 무슨 스프레이 거시기가 있다던데 상당히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현재 샥이 마그넘이라고 하셨죠?
안에 스프링을 교환해 보심도...
가야상가에서 백화점 가는쪽에 보면 공구상가 같은데 스프링전문점이 있더군요.
혹거기서 구할수 있을지도....^^;
아~ 날씨는 좋은데
자전거 타기엔 볓이 너무 강하네요.
눈온 뒤엔 거지들 빨래하고 소나기 내린뒤에는 스님들 돌아다니시지 못하신다죠...
구지님 미우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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