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국어사랑님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 감사함되
뭐 그렇케 깊이 아실려고 하는지?
하하하

맘 여린 한글사랑이 와일드 바이크 마창진
회원님들께 사과문 발표까지 했으니
심각성이 다분히 내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빨터님!
오늘 초복이라 점심은 연계백숙으로  요기를
했는데 저녁엔 STP 출정식을 겸해 탕으로 계획을
잡아보시지요?
가는김에 정통으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정체불명의 아디사용은 때론 기분전환용으로
애교로 봐줄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기 멤버님들 중에는 아피주소도 검색하시어
확인 가능한 분들도 다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뛰어봐야 벼룩이지.
깊이 알면 싱겁지 대충 알고 지나갑시다.


빨래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초복인데, 오늘 빅 이벤트 준비중이거나 계획중인 분은 연락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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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 개 가리는것 없습니다.  전형적인 잡식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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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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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주최를 할수도 있으나 워낙에 주최를 많이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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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께도 기회를 드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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