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도 도착하고 해서 시승을 했습니다..
클릿을 다는 손에 두려움의 떨림이 전해지는군요...
일단 장착하고 벽짚고 반대편에 소파를 바치고 테스트했습니다.
음.. 전에 쓰던 쉬마노 보다 잘 끼워지고 잘 빠집니다.
뭐랄까 힘을 가하면 빠진다고 할까요?
어느정도 유격도 있고...
전에 쓰던 636은 각이 잘맞아야 하더군요.
옆으로 정확하게 비틀어야 빠지는 그러한것 같았는데 이것은 각과는 상관없이 트니깐 빠지는군요.
무식하다고 해야하나요?
기교를 필요치않는 단순함...
평소에 평페달의 발의 위치변화의 편함덕에 고정에 되는게 아직 어색하더군요.
바짓가락에 기름 묻을까바 보통 가장가리를 딛고 뒤꿈치를 벌리고 타던게 습관이되어 좀 어색합니다.
타임...
소문과는 달리 탈착이 편하다...
다른부분은 아직... 업힐의 유리함은 풀샥자체의 링크구조 덕에 많이 죽더군요.
그래도 웬만한 언덕은 탑기어로 궁뎅이를 흔드니 올라가지네요..
^^;
아 담 라이딩이 기다려집니다.
...
클릿을 다는 손에 두려움의 떨림이 전해지는군요...
일단 장착하고 벽짚고 반대편에 소파를 바치고 테스트했습니다.
음.. 전에 쓰던 쉬마노 보다 잘 끼워지고 잘 빠집니다.
뭐랄까 힘을 가하면 빠진다고 할까요?
어느정도 유격도 있고...
전에 쓰던 636은 각이 잘맞아야 하더군요.
옆으로 정확하게 비틀어야 빠지는 그러한것 같았는데 이것은 각과는 상관없이 트니깐 빠지는군요.
무식하다고 해야하나요?
기교를 필요치않는 단순함...
평소에 평페달의 발의 위치변화의 편함덕에 고정에 되는게 아직 어색하더군요.
바짓가락에 기름 묻을까바 보통 가장가리를 딛고 뒤꿈치를 벌리고 타던게 습관이되어 좀 어색합니다.
타임...
소문과는 달리 탈착이 편하다...
다른부분은 아직... 업힐의 유리함은 풀샥자체의 링크구조 덕에 많이 죽더군요.
그래도 웬만한 언덕은 탑기어로 궁뎅이를 흔드니 올라가지네요..
^^;
아 담 라이딩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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