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멋진 잔차를 벌거숭이로 맹글어 버리다니
우찌 그런일이??
가이님 잔차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는디...

돈달라고 지랄 떨거던
치약뚜껑에 머리박아 시켜놓고 영화 한 편 보시면
괜찮아 질런지도 ㅡㅡ;;

전처럼 멋진 하드테일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제헌절날 같이 타면 좋을텐데..말이죠.


애마 총각 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