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엔 자전거 같이 타자는 사람도 없고.
어찌나 할짓이 없으면 맨날 자전거나 만지작거리고...
ㅡㅡ;
체인은 왜 튀는지...
안장은 돈달라고 입을 벌리고,
지가 김밥인가? 옆구리는 왜 터지노...
우씨...
모군은 배신때렸다고 삐져있고...
근데 자전거가 가벼워지긴 가벼워 졌군...
ㅡㅡ;
...
...
어찌나 할짓이 없으면 맨날 자전거나 만지작거리고...
ㅡㅡ;
체인은 왜 튀는지...
안장은 돈달라고 입을 벌리고,
지가 김밥인가? 옆구리는 왜 터지노...
우씨...
모군은 배신때렸다고 삐져있고...
근데 자전거가 가벼워지긴 가벼워 졌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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