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석양무렵에 불모산엘 갔습니다.
초보에겐 상당한 모험이었죠.
힘들었던 곳도 있었지만 암튼 잔차에 빠지는 이유를 조금은 알겠더군요,
정상까진 못갔지만 (어두워져서) 다음번엔 도전해보겠습니다.
잠간 쉬고 있는데 한분이 내려오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잠간이라도 담소나 나누면서 인사나 했으면 했는데 그분이 바빠서 그런지 그냥 내려가더라구요.
하산해서 몸도 풀겸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데 페달이 반바퀴씩 헛바퀴를 돌지 뭡니까.
아마 스프라켓 내부에 라쳇?(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음)이 두개 튀어나와 있고 이장치가 동력을 바퀴에 전달하도록 되어있는걸로 아는데(어렸을때 잔차분해 경험이 있음) 이두개 중에 하나가 정확히 동력을 전달 못하는것 같더라고요.
요점은 비포장 도로를 달려서 잔차가 덜컹거리니까 이게 정확히 고정이 안되서 근런 현상이 일어 난 것일까요?
아니면 낡아서 교체시기가 된것일까요(참고로 잔차는 산지 한달된것이며 시마노XT급)
A/S 를 받으려면 대리점엘 가야 하나여(참고로 부산 MTB LAND 에서 샀음)
아니면 창원에 엘파마 본사에서도 A/S 를 하는지?????
고수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아무조록 즐라 하시고 담에 귀회가 되면 초보도 끼워 주십시요.
초보에겐 상당한 모험이었죠.
힘들었던 곳도 있었지만 암튼 잔차에 빠지는 이유를 조금은 알겠더군요,
정상까진 못갔지만 (어두워져서) 다음번엔 도전해보겠습니다.
잠간 쉬고 있는데 한분이 내려오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잠간이라도 담소나 나누면서 인사나 했으면 했는데 그분이 바빠서 그런지 그냥 내려가더라구요.
하산해서 몸도 풀겸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데 페달이 반바퀴씩 헛바퀴를 돌지 뭡니까.
아마 스프라켓 내부에 라쳇?(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음)이 두개 튀어나와 있고 이장치가 동력을 바퀴에 전달하도록 되어있는걸로 아는데(어렸을때 잔차분해 경험이 있음) 이두개 중에 하나가 정확히 동력을 전달 못하는것 같더라고요.
요점은 비포장 도로를 달려서 잔차가 덜컹거리니까 이게 정확히 고정이 안되서 근런 현상이 일어 난 것일까요?
아니면 낡아서 교체시기가 된것일까요(참고로 잔차는 산지 한달된것이며 시마노XT급)
A/S 를 받으려면 대리점엘 가야 하나여(참고로 부산 MTB LAND 에서 샀음)
아니면 창원에 엘파마 본사에서도 A/S 를 하는지?????
고수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아무조록 즐라 하시고 담에 귀회가 되면 초보도 끼워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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