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스도 출장가시고 없고 해서리..
태풍온다길래
걍 왔습니다.
중간에 비가 주루루..
신발과 옷 다젖었습니다.
다행이 바람이 등뒤에서 불어줘서 40킬로정도 어떨때는 50넘기면서 빗속을 헤치면서 왔습니다.
얄미운 바람...
도와줄때는 고맙더니만...
맞바람은.. 큭...
아무리 타봐도 역쉬...
우리나라 실정엔 하드테일이 좋습니다.
스피드와 폭팔적인 가속...ㅋ....
드롭? 점푸? 안하면 생각안남...
혈액속의 산소가 고갈되어 심장이 폭팔할듯하고 머릿속은 멍해지고, 온몸이 부셔져라 부딪치는 바람 타이어 마찰음...오늘은 뺨을때리는 빗발울 까정...
중간에 오다가 잠쉬 쉬다가 주유소 아저씨랑 이야기 좀하구... 어디까정 가냐 하길래.. 경기도 윗쪽에서 지금 부산가고 있는 길이라고 하니깐 못믿는 눈치길래 속도계찍어논거 보여주면서 뻥쳤죠...ㅋㅋㅋ
누적거리가 400정도 찍혀있었거든요...
아~ 난 언제 만킬로 채우고 0으로 맞출수 있을지...
장마 마치면 놀러 갈께요...ㅋㅋ
태풍온다길래
걍 왔습니다.
중간에 비가 주루루..
신발과 옷 다젖었습니다.
다행이 바람이 등뒤에서 불어줘서 40킬로정도 어떨때는 50넘기면서 빗속을 헤치면서 왔습니다.
얄미운 바람...
도와줄때는 고맙더니만...
맞바람은.. 큭...
아무리 타봐도 역쉬...
우리나라 실정엔 하드테일이 좋습니다.
스피드와 폭팔적인 가속...ㅋ....
드롭? 점푸? 안하면 생각안남...
혈액속의 산소가 고갈되어 심장이 폭팔할듯하고 머릿속은 멍해지고, 온몸이 부셔져라 부딪치는 바람 타이어 마찰음...오늘은 뺨을때리는 빗발울 까정...
중간에 오다가 잠쉬 쉬다가 주유소 아저씨랑 이야기 좀하구... 어디까정 가냐 하길래.. 경기도 윗쪽에서 지금 부산가고 있는 길이라고 하니깐 못믿는 눈치길래 속도계찍어논거 보여주면서 뻥쳤죠...ㅋㅋㅋ
누적거리가 400정도 찍혀있었거든요...
아~ 난 언제 만킬로 채우고 0으로 맞출수 있을지...
장마 마치면 놀러 갈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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