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갑자기 걸려온 전화....
자전거 가방을 팔래여...(내가 무슨 자전거 샾하냐...?)
황당했죠...
근데...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여기 왈바에 자전거 등록해놓은 사진을 보고 제 자전거 안장 가방을 사고싶다는 겁니다...구하기 힘들다구 그러면서
그래서 스페셜 라이즈드 휠셋하구 교환하잽니다.....
안장가방이야 자전거 사면서 그냥 받은거지만...정말 황당..
그냥 교환할까여?
자전거 가방을 팔래여...(내가 무슨 자전거 샾하냐...?)
황당했죠...
근데...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여기 왈바에 자전거 등록해놓은 사진을 보고 제 자전거 안장 가방을 사고싶다는 겁니다...구하기 힘들다구 그러면서
그래서 스페셜 라이즈드 휠셋하구 교환하잽니다.....
안장가방이야 자전거 사면서 그냥 받은거지만...정말 황당..
그냥 교환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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