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판이 나오는 곳입니다.직진해서 가면 유가사 쪽이나오구요. 오른쪽으로가도 유가사 소재사 갈림길이 나옵니다. 학창시절에 이길로 소풍을 갔었지요. 그때 MTB라는게 생기기 시작했는데. 여름이면 저위 계곡까지 멱감으로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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