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가 많아도 2만원정도면 끝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3여년 전쯤에 선배 명함을 만들어드리면서 갖은 정성을 들여 햇지만.
결과는 그림만 달라더군요.
배경그림에 폰트는 자기들 마음대로...
결과적으로는 무슨 룸살롱 찌라시 처럼 나왔습니다.
제생각엔 색을 적게 쓰고 폰트 크기와 글씨체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간단한 로고정도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흐흐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저로써는 상당히 어려운 일일것 같구요.
설령 그렇게 디자인 했을때 업자들이 그것을 잘 바쳐 줄지도 의문이군요.
ㅎㅎ 제가 허접이라서...
근데 전에 것들은 어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