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문제는 해결이 될듯 싶습니다.

한대로 몰아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시는 분들 참고 바랍니다.






빨래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 강선생님! 댁에서의 만찬 감사합니다.
: 편안하게 맞이 해주시는 사모님께도 감사 드리고요.
: 쉽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이 아니더군요.
: 쇠주 한잔 입에 톡 털어 넣고 한 점 먹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는 그! 맛.
: 그리고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추억 어린 향취의 음악!
: 그 역시도 감히 쉽게 접할 수 있는 운치가 아닌지라! 기억에 오래 남아 있을 듯'
: 간혹 듣고 싶거나 한잔 생각날때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질 말라고 급구 말리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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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전의 시간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 각자의 준비물은 빠짐없이 꼭 챙겨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출발장소는 각자입니다. 저하고 강선생님만 같이,
: 그리고 낙향님은 만나는 장소와 도착시간 알려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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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준비물
: 유니폼, 수건2장(손수건별도), 선글라스, 헬멧, 장갑, 선텐로션, 수통, 회비, 라이트, 윈드쟈겟, 창이 긴모자,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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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생님: 사진기자재 일체. 샥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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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맨님: 펑크패치, 예비튜브, 타이어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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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터: 체인커터기, 육각렌치. 바르는 모기약, 체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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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향님: 펌프, 지도, 코스계획서, 체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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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부분은 지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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