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금요일에 집에 갔다가 조금전에 올라 왔습니다.
물론 잔차 타구.. 지금 다리가 좀 쑤시는 군요... ㅡ.ㅡ;;
여튼 반란을 꾀하시던 중년들께서는 아무런 탈 없이 잘 다녀 오셨는지..
금요일 집에 갔다가 토요일에는 당항만(아실런지... ^^;)을 한바리 했습니다.
혼자서 타니깐 좀 심심하기는 해도 나름 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시골 길이라서 상당히 조용하고 길도 잘 닦여 있더군요.
시골집(배둔)에서 출발하여 어신쪽으로 돌아서 올라가면 진전으로 해서
마산 가는 길이 있는데 그쪽으로 쭈욱 가다가 새로 생긴 다리 건너
동해면을 해서 당항만을 쭈욱 도니깐 거의 50킬로 정도 나오더군요.
시간은 대략 3시간 넉넉 잡고 푹푹 쉬면서 탔으니 당일 코스로 제격인듯.
다음에 기회되면 함께 갔으면 좋겠네요..ㅋㅋㅋ
암튼 오늘 푸욱 쉬시고 힘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물론 잔차 타구.. 지금 다리가 좀 쑤시는 군요... ㅡ.ㅡ;;
여튼 반란을 꾀하시던 중년들께서는 아무런 탈 없이 잘 다녀 오셨는지..
금요일 집에 갔다가 토요일에는 당항만(아실런지... ^^;)을 한바리 했습니다.
혼자서 타니깐 좀 심심하기는 해도 나름 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시골 길이라서 상당히 조용하고 길도 잘 닦여 있더군요.
시골집(배둔)에서 출발하여 어신쪽으로 돌아서 올라가면 진전으로 해서
마산 가는 길이 있는데 그쪽으로 쭈욱 가다가 새로 생긴 다리 건너
동해면을 해서 당항만을 쭈욱 도니깐 거의 50킬로 정도 나오더군요.
시간은 대략 3시간 넉넉 잡고 푹푹 쉬면서 탔으니 당일 코스로 제격인듯.
다음에 기회되면 함께 갔으면 좋겠네요..ㅋㅋㅋ
암튼 오늘 푸욱 쉬시고 힘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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