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중고란에 케넌데일 새 자전거가 올라왔네요..페달도 꽂지않은..그 답글중에 맘에 드는거 한가지....미국현지엔 가격이 싸니까 철티비에 케넌데일 스티커 붙여 세관에신고한 다음 미국가서 버리고 케넌데일을 사서 갖고 온다...^^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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