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서 쭈서 온겁니다..

제목 : 아흐 살빠지네...

누구는 살 뺀다고 난리다..
나도 살뺀다고 조깅했다..-.-;;
먹던것도 줄이고 평소 하던 조깅량을 계속했다..

그렇게 점차 빼 나가던 도중 6kg정도 를 10일 정도에 빼버렸다..
어느정도 만족했는데 비오고 더불어서 감기까지 걸렸다..

몇일째 벌써 5kg째 빠지고 있다..--;;;

미치겠다.. 왜 빠지는거지...

차라리 찌면 낫지.. 빠지니가 더 겁나네..

운동도 안하고 밥은 아파서 제대로 못먹어도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고 있는데...


제목 : 아흐 살찌네...

누구는 살 찌고싶다고 난리다..

나도 살찌고 싶어서 프로그래머를 했다..

먹던것도 평소대로 하고 야식도 계속 먹었다.

그렇게 점점 찌어 가던 도중 10Kg정도 를 30일 정도에 쪄버렸다..

어느정도 만족했는데 배나오고 더불어서 다리까지 가늘어졌다.

몇달째 벌써 10Kg이나 더 찌고 있다.. - -;;;

미치겠다.. 왜 찌는거지...

차라리 빠지면 낫지.. 찌니까 더 겁나네..

운동을 못해서 주로 먹던 야식도 줄였는데

흑흑... 저하고 입장이 반대시군요



자전거 타면 다리 얇아 지는 일은 없을 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