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젊은 청춘들은 탐라국으로 떠나고 중년들은 다들
휴가를 끝내고 사무실에서 업무에 여념이 없으니
역시 인생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오! 태양이여 그대는 왜 그렇게도 무심한가요?
우리 인간들의 대기오염에 대한 중대한 경고일까?
모두가 함께 걱정해야 할 순간인 것 같습니다.
물난리로 가슴 조이며, 가족을 잃고 슬픈 고뇌에 잠긴
이웃도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같이 고개 숙여 묵념 ..... 바로
기분을 되살려( ^*^ )
낙향님!
무쏘 견적이 예상보다 많이 나왔네요.
살아가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시고
맘 편안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잔차 타면서 건강을 지키는 일이 더더욱 보람 있는 일
아니겠소?
나이키에 클릿으로 연습은 좀 하셨나요?
저도 한두 번 멀쩡한 곳에서 자빠링을 하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쳐다볼 때 쬐끔 민망스러울 때도
있습죠.
빨리 날씨가 정상으로 돌아와야만 제대로 갖추어진
낙향님의 풍채를 감상 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빨터님!(빨래터의 줄임말)
더위의 마지막 몸부림 말복(10일,토요일)
꼬~옥 투어가 아니더라도 보양식 식탁이 마련되는 줄
알고 눈이 빠지게 귀가 드러나게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으니 이거 어찌된 겁니까?
먹는 재미도 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혹 업그레이드 장고에 빠진 건 아니겠죠?
림스님!
휴가는 잘 보내셨는지요?
계속되는 비로 인하여 휴가가 좀 그렇지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시간 만들어 빠짐없이 바퀴 함 맞춰 보도록 합시다.
광복절 기념 라이딩, 옻닭 투어 등.............
다음은 노루맨입니다.
지리산 투어 이후로 소식이 캄캄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옛말이 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에는 무관심으로 비춰질 수도 있으니 종종 얼굴 내밀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봉주 마라톤 코스에서 뵈올 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마지막 중년? 전대리
중년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을 수 있음을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빗길에 노선 버스운행에 항상 유의하시길 바라며
농땡이 피우지 말고 앉으나 서나 페달질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항상 끊임없는 연습이 상위 입상의 밑거름이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터득하시길 바라며 몸통의 업그레이드가
하루속히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낙향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늘 저녁에는 비가 안올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 우째 한바리 할까요?
: 안민고개 헬기장도 좋고 사격장도 좋고
: 몸이 근질근질해서 못살것슈!
: 강선생님 뭐하고 계시유?
: 정국씨는 날도 꿉꿉하고 한데 종이는 안걸남?
: 태림씨는 휴가를 갔다가 와시모 신고를 해야지 말이야
: 갔다온건지 안갔다온건지 도대체 ....
: 이상 대장없는 집에 대장노릇 좀 했소 꼽소?
: ㅋㅋㅋㅋㅋ
: 저는 요즘 비땜시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오
: 잔차 못타서 그렇죠
: 금요일에는 빗길에 접촉사고로
: 무쇼 견적이 100만원 자차를 안들어 걱정이 태산이라오
: 정국씨 십시일반 우찌 안되것소?
: 뭐 써다가 안써는 타임도 주시면 팔아서 도움이 되겠고....
: 강선생님은 오지케이 헬맷도 주시고 하던데 고마우신 강선생님!
: 우리 마누라가 처갓집에 포도 따오면 강선생님께 인사 한답니다
: 고마워서 정국씨는 아직 아니고
: 이상 잔차 못탄 증후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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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춘들은 탐라국으로 떠나고 중년들은 다들
휴가를 끝내고 사무실에서 업무에 여념이 없으니
역시 인생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오! 태양이여 그대는 왜 그렇게도 무심한가요?
우리 인간들의 대기오염에 대한 중대한 경고일까?
모두가 함께 걱정해야 할 순간인 것 같습니다.
물난리로 가슴 조이며, 가족을 잃고 슬픈 고뇌에 잠긴
이웃도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같이 고개 숙여 묵념 ..... 바로
기분을 되살려( ^*^ )
낙향님!
무쏘 견적이 예상보다 많이 나왔네요.
살아가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시고
맘 편안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잔차 타면서 건강을 지키는 일이 더더욱 보람 있는 일
아니겠소?
나이키에 클릿으로 연습은 좀 하셨나요?
저도 한두 번 멀쩡한 곳에서 자빠링을 하니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쳐다볼 때 쬐끔 민망스러울 때도
있습죠.
빨리 날씨가 정상으로 돌아와야만 제대로 갖추어진
낙향님의 풍채를 감상 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빨터님!(빨래터의 줄임말)
더위의 마지막 몸부림 말복(10일,토요일)
꼬~옥 투어가 아니더라도 보양식 식탁이 마련되는 줄
알고 눈이 빠지게 귀가 드러나게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으니 이거 어찌된 겁니까?
먹는 재미도 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혹 업그레이드 장고에 빠진 건 아니겠죠?
림스님!
휴가는 잘 보내셨는지요?
계속되는 비로 인하여 휴가가 좀 그렇지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시간 만들어 빠짐없이 바퀴 함 맞춰 보도록 합시다.
광복절 기념 라이딩, 옻닭 투어 등.............
다음은 노루맨입니다.
지리산 투어 이후로 소식이 캄캄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옛말이 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에는 무관심으로 비춰질 수도 있으니 종종 얼굴 내밀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봉주 마라톤 코스에서 뵈올 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마지막 중년? 전대리
중년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을 수 있음을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빗길에 노선 버스운행에 항상 유의하시길 바라며
농땡이 피우지 말고 앉으나 서나 페달질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항상 끊임없는 연습이 상위 입상의 밑거름이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터득하시길 바라며 몸통의 업그레이드가
하루속히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낙향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늘 저녁에는 비가 안올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 우째 한바리 할까요?
: 안민고개 헬기장도 좋고 사격장도 좋고
: 몸이 근질근질해서 못살것슈!
: 강선생님 뭐하고 계시유?
: 정국씨는 날도 꿉꿉하고 한데 종이는 안걸남?
: 태림씨는 휴가를 갔다가 와시모 신고를 해야지 말이야
: 갔다온건지 안갔다온건지 도대체 ....
: 이상 대장없는 집에 대장노릇 좀 했소 꼽소?
: ㅋㅋㅋㅋㅋ
: 저는 요즘 비땜시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오
: 잔차 못타서 그렇죠
: 금요일에는 빗길에 접촉사고로
: 무쇼 견적이 100만원 자차를 안들어 걱정이 태산이라오
: 정국씨 십시일반 우찌 안되것소?
: 뭐 써다가 안써는 타임도 주시면 팔아서 도움이 되겠고....
: 강선생님은 오지케이 헬맷도 주시고 하던데 고마우신 강선생님!
: 우리 마누라가 처갓집에 포도 따오면 강선생님께 인사 한답니다
: 고마워서 정국씨는 아직 아니고
: 이상 잔차 못탄 증후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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