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 셨다니 좋우내요

전 목표지점 파도로 못가고 소매물도에서 놀았는데..... 적조 땜에
경치 망치고 돌아 와서 팥빙수 한그릇으로 위로 하였습니다.....

그라고 담 주말 부터는 벌초 하로 뎅겨야 하는 시즌인것 모두 아시죠
조상님을 생각하면서 성묘 할때 부모님, 집안 어르신들 잘 모시고 말씀 잘 받들어총 하시면서, 걱정 안끼쳐 드리고 즐거운 바이크 생활 하이시더......

지는 참고로 이번주 토,일중 하나 그리고 9/1일로 예정 잡아 봅니다...



히므로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늘 투어 너무잼있었읍니다.
: 옻닭도 너무맛있었구요..
: 더운날씨에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태공선생님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담부터 이런투어 자주 하면 좋겠네요..
: 그리고 즐자에 허정님 반가웠읍니다.
: 그리고 모두들 무사히 귀가 하셨겠죠??
: 김정환씨 상처치료 잘하세요..
: 더운데 덧나지 않게요..
: 그럼 담음에 또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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