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그렇게 오랫동안 라이딩을 했던것 같습니다.
무려 80키로미터...물론 선배님들의 기록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점심으로 먹은 옻닭은 맛이 일품이었고, 더불어 김치와 물김치...캬
또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서 혼자 먹은 보신탕...주인 아주머니가 제 꼴을 보고 불쌍한지 탕국물과 건더기를 더 주시더군요 ㅠ.ㅠ
천주산 정상아래 계곡에서의 멱은 정말 기억에 남을 만큼 시원하였습니다.
상처가 빨리 아물어야 할텐데요...
안전 라이딩~!
무려 80키로미터...물론 선배님들의 기록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점심으로 먹은 옻닭은 맛이 일품이었고, 더불어 김치와 물김치...캬
또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서 혼자 먹은 보신탕...주인 아주머니가 제 꼴을 보고 불쌍한지 탕국물과 건더기를 더 주시더군요 ㅠ.ㅠ
천주산 정상아래 계곡에서의 멱은 정말 기억에 남을 만큼 시원하였습니다.
상처가 빨리 아물어야 할텐데요...
안전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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