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빨터님의 심성은 놀보 심성인가?
정말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입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이번 폭우로 인하여 극심한
재산상의 피해와 심리적 고충이 표현 할수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 무슨 심보인지 진위 파악이 무척 힘듭니다.
오늘 저녁 야간 번개는 취소 할테니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JG

그리고 요즘 사격장에는 야간 사격도 종종 실시하고
있으며 입구엔 경고문 까지 부착 해 두었으니 반드시
사격장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우회하여 진입하시길 경고합니다.
어제도 총알이 빗발치는 광경을 두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조그마한 부주의가 큰 재앙을 갖어올 수 있음을 유념하면서
안전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빨래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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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둥 내지는 굵은 비"라도 왔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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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금 사격장이날 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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