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안민 헬기장도 좋으련만  이른 가을 바람의 정취와
여름 해변가의 갯내음과 가고파의 야경을 맛볼수 있는
그곳이 퇴근길에 문득 떠올라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가는길목을 대충 더듬어 보면 양곡 삼거리를 경유하여 
두산 중공업으로 이어지는 해변로를 벗삼아
길이닿는 끝까지.........................귀산?
낙향님 부담스럽게 생각지 마시고 어디까지나
제 사견임을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낙향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터님이 안계시는 관계로 제가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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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시 : 올 저녁7시30분
:    2. 장소 : 안민고개,헬기장
:    3. 만나는장소 : 돌아오지않는다리
:    4. 준비물 : 라이트
:    5. 현재 참석희망자 : 태공님,림스,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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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하실분 리플 또는 3항에 직접 참석 바라며
: 시간엄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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