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신천가에서 이어폰을 꽂은채 사알사알 댕기면서 튀는 현상을 찾던중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서 보았더니 쉽게 해결이 되어 버리더군요. 아~ 속이 후련해지면서 오랜만에 야밤의 도로에서 스피드를 즐겼습니다. 기어비의 여유가 있으니 속도를 유지 하는게 좀 편하더군요~^^ 후련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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