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흙에 묻혀 살아가는 건전하고 평범한 중년들의 모임을
화류계로 명명하시다니 여간 서운치 않습니다.
아직 세상을 한참이나 살아갈 연륜이신데
인생사를 폭 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깊이 고민해 보시길
당부드리면서 어제의 번개는 "터"님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회복할수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맘 금할길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지성인도 만날 수 있고 "꾼"들도 만날 수 있지만
흙에 묻혀 돌아가는 두바퀴의 귀인을 만나기란 일생에 한두번.....
무엇보다도 본인의 꾸준한 노력으로 만회 할 수 있는 첸스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열거하지 않아도 실천하실 수 있는 분으로 알고
기다리겠습니다.
ok ?
안민에서 밤구신 ___&**&___
빨래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개인적으로 상당히 애석합니다.
: 화류계의 대표주자격인 제가 화류계를 탈퇴하면서,
: 자연스럽게 "림스님"이 대표님으로 자리 잡으셨습니다.
: 화환이라도 하나 보내드려야 하는데......
: 어제 4인방께서는 지금쯤, 뭐! 하고 계실까? 알아 맞추어 보세요.
:
:
:
: 1. 집안에 뻗어 있다.
:
: 2. 반신불순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
:
: 3. 이제 정신이 막 들어와, 오늘 또 한잔 걸쳐볼 생각을 하고 있다.
:
: 4.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
:
:
:
: 정답은 다음편에......
:
:
:
: 가이씨 전화통화 한번 합시다. 링크건 때문에......017-588-3773
:
흙에 묻혀 살아가는 건전하고 평범한 중년들의 모임을
화류계로 명명하시다니 여간 서운치 않습니다.
아직 세상을 한참이나 살아갈 연륜이신데
인생사를 폭 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깊이 고민해 보시길
당부드리면서 어제의 번개는 "터"님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회복할수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맘 금할길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지성인도 만날 수 있고 "꾼"들도 만날 수 있지만
흙에 묻혀 돌아가는 두바퀴의 귀인을 만나기란 일생에 한두번.....
무엇보다도 본인의 꾸준한 노력으로 만회 할 수 있는 첸스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열거하지 않아도 실천하실 수 있는 분으로 알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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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에서 밤구신 ___&**&___
빨래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개인적으로 상당히 애석합니다.
: 화류계의 대표주자격인 제가 화류계를 탈퇴하면서,
: 자연스럽게 "림스님"이 대표님으로 자리 잡으셨습니다.
: 화환이라도 하나 보내드려야 하는데......
: 어제 4인방께서는 지금쯤, 뭐! 하고 계실까? 알아 맞추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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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안에 뻗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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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신불순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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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제 정신이 막 들어와, 오늘 또 한잔 걸쳐볼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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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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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은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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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씨 전화통화 한번 합시다. 링크건 때문에......017-588-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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