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에서 이상한 글들이 올라옵니다.
예전부터 느껴왔던 분위기이지만 더 이상은 볼수 없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제가 잘못본것인가요?
착각하고 있는 것인가요?
전 이곳 창단멤버도 아니고 창원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허나 예전부터 느꼇던 이곳 계시판의 글들의 정과 사람들의 따뜻함이 저를 이곳에 머무르게 했습니다.
허나 이제는 점점 회의를 느끼게 됩니다.
많은 멤버들도 바뀌었고 하면서 무엇이랄까 편나누기식이 되는것 같습니다.
많은 익명성 글들이 올라오면서 이상한 뜻을 내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냥 좋은뜻에서 풍자식이다고 느꼈는데 이것은 그게 아닌것 같군요.
글에 가시가 있는것 같습니다.
와일드바이크 그누구나 자전거하나가 좋아서 만나 조건없이 어울릴수 있고 같이 땀방울을 흘리고 목마를때 물 한모금을 나눌수 있을 자리라 믿었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은 얼마해보지 않았지만 그나마 짧은 기간동안 느낄수 있던것은 어느곳이나 편들이 나누어져 있었다는것입니다.
제가 너무 무례했다면, 어린동생이 철없이 행동하는구나 하시고 너그럽게 용서를 해주십시요.
전 예전의 막달려의 활기찬 모습이 그리워서, 그런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윗분들은 좀더 너그러히, 저희 같은 어린사람들은 윗분들을 공경하고, 서로의 의견차가 있어도 서로 한발 양보한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이러한글을 올려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제가 먼곳에 있어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 생각하시고 너그러히 용서를 바랍니다.
예전부터 느껴왔던 분위기이지만 더 이상은 볼수 없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제가 잘못본것인가요?
착각하고 있는 것인가요?
전 이곳 창단멤버도 아니고 창원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허나 예전부터 느꼇던 이곳 계시판의 글들의 정과 사람들의 따뜻함이 저를 이곳에 머무르게 했습니다.
허나 이제는 점점 회의를 느끼게 됩니다.
많은 멤버들도 바뀌었고 하면서 무엇이랄까 편나누기식이 되는것 같습니다.
많은 익명성 글들이 올라오면서 이상한 뜻을 내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냥 좋은뜻에서 풍자식이다고 느꼈는데 이것은 그게 아닌것 같군요.
글에 가시가 있는것 같습니다.
와일드바이크 그누구나 자전거하나가 좋아서 만나 조건없이 어울릴수 있고 같이 땀방울을 흘리고 목마를때 물 한모금을 나눌수 있을 자리라 믿었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은 얼마해보지 않았지만 그나마 짧은 기간동안 느낄수 있던것은 어느곳이나 편들이 나누어져 있었다는것입니다.
제가 너무 무례했다면, 어린동생이 철없이 행동하는구나 하시고 너그럽게 용서를 해주십시요.
전 예전의 막달려의 활기찬 모습이 그리워서, 그런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윗분들은 좀더 너그러히, 저희 같은 어린사람들은 윗분들을 공경하고, 서로의 의견차가 있어도 서로 한발 양보한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이러한글을 올려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제가 먼곳에 있어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 생각하시고 너그러히 용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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