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저도 이제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참새랑 방앗간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요즘들어 라이딩하면서 간혹 생각이 나네요.
다리통은 튼튼해 지는거 같은데..조금은 부족하다는 느낌이랄까..
엊그제 허리가 아파서 잠시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데
이놈의 허리가 예전같지 않게 굳어 있더군요.
뭐 약간의 나이도 한 몫 할테지만..
우연한 기회에 선체조라는걸 접하게 되었습니다.
꽤 오래전입니다만.
깊이 파고들면 심오한? 이야기지만
그런건 저도 잘 모르고.
겉으로 봐선 건강체조내지 스트레칭이랑 비슷합니다.
한동안 흉내만 꾸준히 낸적이 있었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짱. 두마디로 하면 선체조 짱 ㅡㅡ;;
몸은 가벼워지고 힘은 생겨나고...뭐 주관적인 느낌 이었습니다만.
하여간 그때의 기분이란...
딱히 선체조가 아니라도 이런 종류의 운동을 일상적으로
하는것도 좋은 습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꾸준히 하는게 힘들죠 ㅡㅡ;;
모든 운동에는..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이 있지요.
엠티비에는 타기전에 약간의 몸풀기 내지
초반에 살랑살랑 타기 정도로 준비운동을 하는거 같습니다.
따로 정리운동을 하시는 분은 못 본 듯 하네요.
막판에 살랑살랑 타기 정도로 마무리를 하시는 분은 계실지도...
특별한것이 아니더라도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하면
좋지 않을까요?
뭐 저도 딱히 좋은 생각은 안납니다만.
guzi
저도 이제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참새랑 방앗간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요즘들어 라이딩하면서 간혹 생각이 나네요.
다리통은 튼튼해 지는거 같은데..조금은 부족하다는 느낌이랄까..
엊그제 허리가 아파서 잠시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데
이놈의 허리가 예전같지 않게 굳어 있더군요.
뭐 약간의 나이도 한 몫 할테지만..
우연한 기회에 선체조라는걸 접하게 되었습니다.
꽤 오래전입니다만.
깊이 파고들면 심오한? 이야기지만
그런건 저도 잘 모르고.
겉으로 봐선 건강체조내지 스트레칭이랑 비슷합니다.
한동안 흉내만 꾸준히 낸적이 있었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짱. 두마디로 하면 선체조 짱 ㅡㅡ;;
몸은 가벼워지고 힘은 생겨나고...뭐 주관적인 느낌 이었습니다만.
하여간 그때의 기분이란...
딱히 선체조가 아니라도 이런 종류의 운동을 일상적으로
하는것도 좋은 습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꾸준히 하는게 힘들죠 ㅡㅡ;;
모든 운동에는..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이 있지요.
엠티비에는 타기전에 약간의 몸풀기 내지
초반에 살랑살랑 타기 정도로 준비운동을 하는거 같습니다.
따로 정리운동을 하시는 분은 못 본 듯 하네요.
막판에 살랑살랑 타기 정도로 마무리를 하시는 분은 계실지도...
특별한것이 아니더라도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하면
좋지 않을까요?
뭐 저도 딱히 좋은 생각은 안납니다만.
gu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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