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아쉬운 작가님(공개 못함)께화면이 정지한 상태로 사진기의 샤터를 더 누르지 않코 사진을 박으셔서 사진이 하산도중의 것이 없습니다....고생하여 앵글을 잡았는데.. 아쉽내요담에는 좋은 사진 바랍니다.....사진보담 즐거운 투어에 감사...초반에 걷다가 후반부에서 겨우 따라다녔내요.... 아이고 부끄러버라..가을 단풍이 넘으 가면 다시 함더 다녀 오리라는 무언의 약속을 만들어 가이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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