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젊은오빠 강선생님이 삼촌즈음 되시고,, 낙향행님이 제 작은형님과 같은나이니,, 참조하시고,, 빨터님은 저희 작은집 막내동생과 나이가 같으니,,, 알아서 판단해주이소,,,,,

제 개인적인 생각이온데,,회원명부에 있는 회원신상을 파악하셨서,,, 최소한 젊은오빠외 중년?!!분들 아님 회원 전체 생일은 게시판에 샴페인으로 축하해 주시는것도 삭막한 인터넷에서 느낄 수 없는 진한 막달려의 情이 아닐까요,,,
혹시 축하 받으시는분들이 쇠주라도 한 잔 하자고 연락오지 않을까요...
세상사는게 다 정 아닙니까...
그리고 그러한 우애가 없다면,, 무신 재미로,,,,,
암턴 감사합니다...


빨래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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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뒷풀이에 참석도 못하시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애석한 감정이........
: 또 생신인데, 미처 챙겨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 막달려를 대표해서 늦게 나마 축하 메세지를 전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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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몇 회 생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 추측근데!
: 몸 상태나, 얼굴의 주름으로 보아서는...........
: 아마 50회 생신이 되지않것나! 하는 외모에 의한 추측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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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례하였다면 죄송합니다. 이글 읽어시고 좋은 하루가 될 수 있을지 미지수 이지만,
: 좌우지간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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