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는 외모에서 람보의 기질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흡입술을 보면서 역시 지옥훈련을 견딘 무적용사임을 전 알고 있지요...
터님 내요,,, 잘 부탁해,,,, 우리 앞으로 잘 친합시다,,, 글구 전대리 조심해,,,,5분대기조보다 더 무서운 람보니까...
기럼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빨래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길들여지지 않은 막달려 야생지대에 버려진, 하나의 먹잇감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요며칠....
: 그렇습니다. 게시판에 만만 한 놈 하나 조져야!
: 재미가 있다는 사실!! 여러분도 잘 아시죠, 거기에 제가 걸려들었습니다.
: 지금의 감정을 굳이 표현하자면! "너덜너덜" 합니다.
:
:
: --- 글머리에 ---
: 주위에 임산부나 노약자께서 함께 계시면 이 자리를 회피 시켜주시고,
: 또한 막달려회원 중에서도 심장이 약하신 분은 여기까지만 읽어주시고 창을 닫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구태여 심장에 무리가 가더라도! 읽어보시겠다는, 본인의지가 강하신 분은
: 손을 뻗을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곳에 우황청심환 한알과 물한컵,
: 그리고 휴대폰 액정에 119 번호를 먼저 뛰워놓고, 긴급한 상황에 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 외에 생기는 돌발상황에 대해선 저도 책임지기가........
: 또 글 중간 중간에 항명과 반항의 글들이 다소 쓰여져 있을겁니다.
: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바라며,
: 저보다 연배이신 분들은 거품물며 뒤로 넘어가는 연륜에 맞지않는 행동은 삼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두가 너무 길었군요. 시작합니다.
:
: 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부터 소화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잦은 부품의 교체로 생기는 금전적인 문제는,
: 막달려회비에서 지출한 것이 아님을 만천하에 공표합니다.
: 특히 개인적으로 반감을 가지신 분은 오해는 없으시길 바라며,
: 청문회를 개최하신다면 기꺼이 출석요구에 응할 것을 맹세합니다.
: 지금 와서 고백하는 사실이지만.......자금에 대한 출처는 사실 이렇습니다.
: 처음으로 고백하는 사실이니
: 다른곳에 이러한 입소문이 나질 않기를 간절이 바라며 말씀드립니다. 요즈음' 저 "밤업소"에 다닙니다.
: 한마디로 "요부"입니다. 뱀쇼, 불쇼 가능합니다.
: 기회가 된다면 환희에 찬 율동을 선사하겠습니다. 산에서.......
: 업힐이 약간 쳐지는 듯한 모습은 밤업소의 후유증이라고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
: 이제 군대얘기로 넘어 갑니다.
: 워낙에 남들이 가지않는, 희귀한 곳에서 군생활을 했는지라!
: 의무병이 있다는 얘기는 사회에 나와서, 처음 접했습니다.
: 그것두 강선생님의 입담으로.......
: 약간작은 선생님의 경력에, 저의 경력을 아래에 열거하려고 하니 쑥스럽습니다.
: 저희들은 용병 내지는 요원으로 분류되어 약간 고생했습니다.
: 굳이 영어씩 표현을 빌리자면, "코만도스"라고 할까! 뭐 그랬습니다.
:
: 간략하게 나마 저의 profile을 올립니다. 참고하시고....
: 다소 경력에 많은 공포감을 느낄수! 있으나 결코 무서운 사람이 아닙니다.
: 만나 보시고, 느껴보셔서 다들 아시겠지만.........
:
:
: ★육군병장 김병장 프로필
: 이름: 김 정국
: 군번:13857111
: 계급: 병장
: 주특기: 161 폭파
: 소속: 3공수특전여단 (서울 거여동)
: 공수: 357차
: 특수전: 423기
: 낙하훈련: 20회
: 막타워 훈련: 헤아릴수도 없이
: 천리행군 400㎞(특전사의 꽃) 3회
: 88올림픽 태권도 시범
: 팀스피리트 훈련 3회
: 독수리 훈련 2회
: 전방매복훈련 2회
: 각종화기 적응훈련 3회
: 대 테러훈련(707특수훈련대대): 연중무휴
: 각종 폭파물 응용훈련: 연중무휴
: 우간다 레인져 교육 1회
: 해병 스쿠버교육 수료
: 유디티·특전사 공동작전수행 2회
: 수류탄 투척대회 1등(최대한 가까이 던지면서, 부상을 입지 않으면 1등)
: 그리고 더 열거할수 없는 각종 훈,포장들.
:
: 더욱 많은 내용이 있지만 지면 관계와 특수부대를 제대못한 이들의 눈총때문에...........
: 아쉽지만! 요정도로......
:
:
: 충고!!
: 일부 몰지각한 똥방우와 약간의 괜찮은, 즉 편한 보직에서 근무하신 분들이,
: 가끔! 아주 가끔!이런 내용을 가지고 마치' 자기 이야기 처럼,
: 술좌석에서 시끄럽게 떠들어 대는 경향을 수도 없이 목격했습니다.
: 술좌석에서 거품물고 군대이야기 하는 이들은 모두가 똥방우 아니면 허접한 병과출신들.........
: 못 만져본 화기가 없고 안해본 훈련도 없고.........나! 원참!!
: 그래도 필요하기에 존재하였겠지만, 대한의 남아라면 뭐! 이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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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흡입술을 보면서 역시 지옥훈련을 견딘 무적용사임을 전 알고 있지요...
터님 내요,,, 잘 부탁해,,,, 우리 앞으로 잘 친합시다,,, 글구 전대리 조심해,,,,5분대기조보다 더 무서운 람보니까...
기럼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빨래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길들여지지 않은 막달려 야생지대에 버려진, 하나의 먹잇감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요며칠....
: 그렇습니다. 게시판에 만만 한 놈 하나 조져야!
: 재미가 있다는 사실!! 여러분도 잘 아시죠, 거기에 제가 걸려들었습니다.
: 지금의 감정을 굳이 표현하자면! "너덜너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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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머리에 ---
: 주위에 임산부나 노약자께서 함께 계시면 이 자리를 회피 시켜주시고,
: 또한 막달려회원 중에서도 심장이 약하신 분은 여기까지만 읽어주시고 창을 닫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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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태여 심장에 무리가 가더라도! 읽어보시겠다는, 본인의지가 강하신 분은
: 손을 뻗을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곳에 우황청심환 한알과 물한컵,
: 그리고 휴대폰 액정에 119 번호를 먼저 뛰워놓고, 긴급한 상황에 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 외에 생기는 돌발상황에 대해선 저도 책임지기가........
: 또 글 중간 중간에 항명과 반항의 글들이 다소 쓰여져 있을겁니다.
: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바라며,
: 저보다 연배이신 분들은 거품물며 뒤로 넘어가는 연륜에 맞지않는 행동은 삼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두가 너무 길었군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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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부터 소화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잦은 부품의 교체로 생기는 금전적인 문제는,
: 막달려회비에서 지출한 것이 아님을 만천하에 공표합니다.
: 특히 개인적으로 반감을 가지신 분은 오해는 없으시길 바라며,
: 청문회를 개최하신다면 기꺼이 출석요구에 응할 것을 맹세합니다.
: 지금 와서 고백하는 사실이지만.......자금에 대한 출처는 사실 이렇습니다.
: 처음으로 고백하는 사실이니
: 다른곳에 이러한 입소문이 나질 않기를 간절이 바라며 말씀드립니다. 요즈음' 저 "밤업소"에 다닙니다.
: 한마디로 "요부"입니다. 뱀쇼, 불쇼 가능합니다.
: 기회가 된다면 환희에 찬 율동을 선사하겠습니다. 산에서.......
: 업힐이 약간 쳐지는 듯한 모습은 밤업소의 후유증이라고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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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군대얘기로 넘어 갑니다.
: 워낙에 남들이 가지않는, 희귀한 곳에서 군생활을 했는지라!
: 의무병이 있다는 얘기는 사회에 나와서, 처음 접했습니다.
: 그것두 강선생님의 입담으로.......
: 약간작은 선생님의 경력에, 저의 경력을 아래에 열거하려고 하니 쑥스럽습니다.
: 저희들은 용병 내지는 요원으로 분류되어 약간 고생했습니다.
: 굳이 영어씩 표현을 빌리자면, "코만도스"라고 할까! 뭐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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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하게 나마 저의 profile을 올립니다. 참고하시고....
: 다소 경력에 많은 공포감을 느낄수! 있으나 결코 무서운 사람이 아닙니다.
: 만나 보시고, 느껴보셔서 다들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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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병장 김병장 프로필
: 이름: 김 정국
: 군번:13857111
: 계급: 병장
: 주특기: 161 폭파
: 소속: 3공수특전여단 (서울 거여동)
: 공수: 357차
: 특수전: 423기
: 낙하훈련: 20회
: 막타워 훈련: 헤아릴수도 없이
: 천리행군 400㎞(특전사의 꽃) 3회
: 88올림픽 태권도 시범
: 팀스피리트 훈련 3회
: 독수리 훈련 2회
: 전방매복훈련 2회
: 각종화기 적응훈련 3회
: 대 테러훈련(707특수훈련대대): 연중무휴
: 각종 폭파물 응용훈련: 연중무휴
: 우간다 레인져 교육 1회
: 해병 스쿠버교육 수료
: 유디티·특전사 공동작전수행 2회
: 수류탄 투척대회 1등(최대한 가까이 던지면서, 부상을 입지 않으면 1등)
: 그리고 더 열거할수 없는 각종 훈,포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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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많은 내용이 있지만 지면 관계와 특수부대를 제대못한 이들의 눈총때문에...........
: 아쉽지만! 요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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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고!!
: 일부 몰지각한 똥방우와 약간의 괜찮은, 즉 편한 보직에서 근무하신 분들이,
: 가끔! 아주 가끔!이런 내용을 가지고 마치' 자기 이야기 처럼,
: 술좌석에서 시끄럽게 떠들어 대는 경향을 수도 없이 목격했습니다.
: 술좌석에서 거품물고 군대이야기 하는 이들은 모두가 똥방우 아니면 허접한 병과출신들.........
: 못 만져본 화기가 없고 안해본 훈련도 없고.........나! 원참!!
: 그래도 필요하기에 존재하였겠지만, 대한의 남아라면 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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