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자전거 타고 싶어서 우리 보스께 토요일 주5일 근무도 하는데 우린그건못해도 토요일 오전근무라도 하자고 투쟁하다가 맞아 죽을뻔하다 살아 났읍니다..
그래도 미안 했던지 포항에 기계들어온거 보자고 해서 갔다가 ..
우리 사장님 억수로 안스러운얼굴로 일년만더 참으라더군요 그리곤 전어회 먹자길래 일요일날 먹었다고 하니까 바로 광어회로 시켜주더군요..
평소엔 내가 김치찌게 먹자구 해두 끝까지 된장 시키는 양반인데..
이걸로 또일년은 속아봐???
아님 그만두고 어디 자전거샾에 취직이나 할까요??
아무래도 오늘또 속은것같네요..
이번주 일요일 비안오면 알지요 한바리 ..쭉........................
그리고 나는 왜 다리가 않뻐근할까?????
올가을 보약에 울엄마가 거북이 간이라두 넣었나???
참고로 울엄니는 해녀 입니다...비바리....
그래도 미안 했던지 포항에 기계들어온거 보자고 해서 갔다가 ..
우리 사장님 억수로 안스러운얼굴로 일년만더 참으라더군요 그리곤 전어회 먹자길래 일요일날 먹었다고 하니까 바로 광어회로 시켜주더군요..
평소엔 내가 김치찌게 먹자구 해두 끝까지 된장 시키는 양반인데..
이걸로 또일년은 속아봐???
아님 그만두고 어디 자전거샾에 취직이나 할까요??
아무래도 오늘또 속은것같네요..
이번주 일요일 비안오면 알지요 한바리 ..쭉........................
그리고 나는 왜 다리가 않뻐근할까?????
올가을 보약에 울엄마가 거북이 간이라두 넣었나???
참고로 울엄니는 해녀 입니다...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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