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 선생의 글 보리고개 사흘 안 끓여도 솥이 하마 녹슬었나 보리 누름철은 해도 어이 이리 길고 감꽃만 줍던 아이가 몰래 솥을 열어보네잔잔한 글이 생각을 깊게 하여 주어 좋습니다....가을 입니다... 바이크와 한권의 책, 그리고 시한수좋은 하루 되십시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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